공연프로그램

공식초청작

견우와 직녀

예술무대 산

프로그램 소개

견우와 직녀 이야기

야외극 <견우와 직녀>는 대사가 없는 무용음악극이다.
견우와 직녀는 동화 <견우와 직녀>의 기본적인 배경과 인물 설정만을 차용하여 실체없는 권력자 옥황상제를 시민의 힘으로 쓰러뜨린다는 새로운 이야기이다. 각각의 인물들은 역할에 맞는 거대한 인형 또는 인형과 배우가 결합된 형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고 상징을 가진 대형 오브제와 소품들이 등장한다. 

대중이 스스로 만든 우상이 때로는 대중들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도 있지만 그것을 돌이켜 바꾸는 것도 역시 대중 스스로의 힘으로 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이다.

※ '의정부 예술의 전당 공동제작' 프로그램
 

단체소개


'예술무대 산'은 인형이 배우로써 무대 위에서 숨 쉴 수 있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인형극의 가능성과 문법을 발견하고 실험하는 것을 목표로 창작한 전문예술단체다. 인형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이야기와 시각 효과의 끊임 없는 진화를 통해 관객에게 즐거움, 감동, 여운을 제공하고 나아가 삶의 화두를 제시한다.

출연 및 스텝

프로듀서_ 오정석 | 작/연출_ 조현산 | 미술감독_ 유지연 | 음악감독_ 정재환 | 안무_ 한승훈
배우_ 최석원, 김다영, 김상환, 임선영, 고민정, 설재영, 임필립 
무용_ 한승훈, 황승현, 박형채, 윤득령, 박상수
해금_ 이미란  피리_ 박지혜 타악_ 이보나 | 가야금_ 장도경
기획_ 어영미, 김예영 | 컴퍼니디자인_ 주지나 | 국제코디네이터_ 강민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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