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연프로그램

공식초청작

저글링 옴니버스

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

날짜 시간 소요시간 장소 지도
10월 05일(목) 21:00 50min 청계광장
10월 06일(금) 20:00 50min 청계광장
10월 07일(토) 20:30 50min 무교로(더익스체인지서울 앞)
10월 08일(일) 18:00 50min 세종대로(그 대로)

프로그램 소개

다섯 명의 저글러가 제시하는 컨템포러리 서커스의 새로운 길

디아볼로, 마네킹, 탁구공, 큐브, 포이, 크리스탈 볼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다섯 가지 서로 다른 색깔의 저글링. 다섯 명의 저글러들은 단순히 기교만을 전시하는 전통적인 서커스의 문법을 넘어서, 서커스가 가진 예술적 잠재성과 다른 장르와의 결합 가능성을 탐구한다.
 
이준상, <날갯짓> (The Flutter of Wings)
사랑의 날갯짓이 불러오는 생명의 아름다움 ― 생명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. 우리가 가장 아름답던 때는 언제인가. 사랑으로 가득했던 그때, 우리는 그때 가장 아름답게 빛나지 않았던가.
 
한혜민, <신체조각> (Body Fragments)
오브제와의 관계에 대한 탐구에서부터 시작된 실험적 소품.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힌 손과 발, 신체 조각들. 그것들이 품고 있는 시간 속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.
 
김영주, <핑퐁> (Ping Pong)
모든 것이 어색하고 서투른 ‘나’ 그리고 작은 탁구공 하나. 둘 사이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. 마술과 저글링의 결합으로 ‘불가능한’ 일들이 눈앞에서 펼쳐진다.
 
김종환, <더 프레임> (The Frame)
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분주하게 시작된 하루, 수일간 야근한 보고서를 올려도 돌아오는 것은 핀잔과 구박뿐. 반복된 일상에 지친 회사원의 통쾌한 판타지.
 
이영호, <라이프> (Life)
자연의 소중한 생명을 수호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. 위대한 자연으로부터 생명을 보호받은 소년, 숲 속의 정령들과 마주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생명들과 친화되어 자연을 수호하게 된다.

※ 저글링(juggling)이란 하나 이상의 물체를 신체 부위나 도구를 사용하여 다루는 기예를 말한다. 흔히 저글링이라 하면 여러 개의 물체를 공중에 던졌다 받는 토스 저글링(toss juggling)을 떠올리기 쉽지만, 실제 저글링의 방식과 소재는 무궁무진하며, 심지어 단 하나의 물체만으로도 저글링은 가능하다. 



※ Supported by_ 서울문화재단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, 주한캐나다대사관
※ 협력_ 캐나다 몬트리올 국립서커스학교, 몬트리올 서커스지구 서커스센터 TOHU

단체소개

‘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’는 컨템포러리 서커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, 교육부터 연구, 창작, 발표까지 작품 제작의 전 과정을 연간 지원하는 프로그램 ‘서커스 넥스트’를 운영하고 있다. 2017년에는 워크숍과 오디션을 거쳐서 김영주, 김종환, 이영호, 이준상, 한혜민이 참가자로 선발되었다.

출연 및 스텝

<날갯짓>     창작·출연_ 이준상
<신체조각>  창작·출연_ 한혜민 | 음악_ 남인기
<핑퐁>        창작·출연_ 김영주
<더 프레임> 창작·출연_ 김종환
<라이프>     창작·출연_ 이영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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